절대 망할수가 없는 도우미등의 화류계 여성과 여자대학생의 관계론

지난주에 길을 가다가 정말 이쁜 노래방 도우미를 봤다.

근데 이 명청한년이 지가 들어가야할 가게를 찾지 못하고 좀 어리버리하게 왔다갔다 하더라...

하도 왔가갔다해서 뭐야?? 이러고 자세히 봤는데 나이는 끽해야 21에서 23쯤 되어 보였고 정말 몸매좋고 이쁘더라 키도 크고 

그 애를 보고 '와~ 저런애들이 들어온다면 도우미 부를만 하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보니까 나이는 어려보이지만 왠 돼지같은 지지배둘이 카니발에서 내리더니 뛰어가는데 지난주와 정말 비교되더라... 

같은값 일텐데 잘 걸리면 이쁘고 몸매 좋은 애가 걸리는거고 재수없으면 나랑 맞짱을 떠도 이길것 같은 등빨 좋은 애들이 걸리는거고..

그냥 혼자 생각해봤는데 

화류계가 전성기를 누릴라면 좀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봐.....

등급을 나눠서 1등급은 어리고 이쁘고 지적이고 말 잘듣는 애들로 체우고 3등급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나이좀 있고 좀 끝물이신분 들로 체우고 4등급은 3등급 이하 레벨로 체우고 2등급은 1등급과 3등급 사이의 레벨로 체워서 차별을 두는거지 물론 1등급에 가까울수록 가격이 올라가고 4등급에 가까우면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엄청나게 큰 차이는 없을꺼야 왜냐하면 고객들이 돈이 모질라서 3.4등급만 부르다 보면 돈을 벌어야하는 1.2등급들이 가격을 낮출꺼거든..

1.2등급중 왜 돈이 필요한애들이 있는가!! 

이쯤에서 자연스럽게 본론으로 들어갈라고 했는데 필력이 딸려서 생각 만큼은 안되네.ㅋㅋㅋ

그건 바로 존나게 비싼 대학 등록금 때문이야

집안이 빵빵해서 일년에 천만원(2012년기준)정도 들어가는 대학등록금 따위 알바따위 안하고 대줄수 있는 집안이라면 전혀 문제될게 없는데 

그렇지 않은 집안의 여성들은 알바를 해야되거든.. 아!! 남자는 방학때 두달간 노가다를 빡세게 뛰면 등록금의 80%정도는 벌수 있어

그렇다고 여성에게 노가다 뛰게할순 없고 고작 2달 빠짝 알바해서 등록금의 상당부분을 낼수있는 방법이 뭐 있나??? 

쉽게 생각하면 그럴때 화류계가 잘못 빠지기 좋은 구멍이야 일당을 얼마나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루에 2.3만원 받지는 않겠지..그런데로 보수가 나쁘지는 않을꺼라 생각해...

자~ 이런상황에 화류계가 망하겠어?? 젊고 쌩쌩한 애들이 6월말 12월 말만 되면 지발로 찾아올텐데?? 

그니까 앞으로 도우미 부를라면 6월말에서 8월중순까지만 불러 그 이후는 전문가들이라 딜에 문제가 있을수있어

뭐 개중에는 그 업계가 나름 지 취향이라 말뚝박는 애들도 일부 있겠지..그런 애들이 4등급까지 가는거고...

한달전쯤에 용산가보니까 용산역앞 빡촌들을 다 허물었대?? 망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싹다 철거해버렸대?? 

그거 존나 신의 악수다. 그런다고 업소를 안 댕길것 같냐?? 경찰들이 단속도 안하는 안마방이나 도우미등으로 빠지고 2차라는 이름으로 하던거 그대로 하고있다... 하긴 빡촌을 밀어버리니까 보기엔 좋더라... 음지에서 보이지 않게 해야할 일들을 양지에서 하고있던거니..

아직 미완성이야. 야동 뒤져서 스샷도 좀 집어넣을꺼고 좀더 자세히 써서 청와대쪽이랑 경찰청홈페이지쪽에도 올릴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