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000미터 쇼트트랙 준결승 심석희 있던 조 경기를 보니까

쇼트트랙에 필승전략이 있네

한조에 같은 나라 선수가 두명있다면 한명은 무조건 올릴수 있는 방법

상황이 심석희가 1등이고 영국애가 2등 짱깨년들이 3.4등이었는데 

3등하던 짱깨년이 병신같이 접시(코너표시하는거) 밟고 자빠지면서 2등하던 영국애를 잡고 동반 탈락함

4등하던 짱깨년이 올라갔음 

원래대로면 3.4등하던 짱깨년들 둘다 탈락인데 하나가 올라갔음.

처음엔 병신같이 접시 밟고 자빠지는데 죄없는 영국애가 딸려간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둘다 떨어지면 꼴이 너무 우스우니까 욕을먹을지언정 하나는올리자!! 이런 생각 이 아니었을까??

캬~ 정말 멋진 전략이다.

근데 자빠진 두명은 서로 페널티 받고 그냥 둘다 탈락으로 결론남

보니까 짱깨국이 i.o.c에 돈을 많이 주나보네.

편애 받는다는 느낌이 있다. 

라고 썼었는데 편애받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확실하게 편애를 받네

여자 결승에서 짱깨년이 박승희?? 아무튼 금메달딴 우리나라 애를 아주그냥 대놓고 잡았는데 별 제재가 없다.

그건 그렇고 남자는 쇼트트랙 노메달인가??

이게 파벌싸움 어쩌구 때문이 아니라 이새끼들이 안현수에게 뭔가 보답을 하는것 같다.

'현수형 마음고생 많았지?? 우리가 알아서 떨어져줄께' 이런느낌이 나네.

남자 쇼트트랙은 죄다 페널티 아니면 탈락이야

찾아보니까 남자들 노메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