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산업의 미래.
bt...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줄임말이다.
생명공학이라고도 한다.
30여년전 d.n.a복제 기술인 p.c.r이 개발(??) 되고 클린턴 대통령 시절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분야이기도 하지
의학을 포함하기 때문에 수비범위가 상당히 넓은 분야이며 무병장수와 불로불사라는 인류의 영원한 바램을 해결하기 전까진 계속 발전할수 있는 분야이다.
금을 만들기 위해 연금술이 발전 했고 화학분야가 발전한것 처럼 무병장수와 불로불사를 위해 계속 발전할 분야인데.
음... 이 분야에서 뭘 할라면 꼭 생명윤리가 걸린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그건 실험대상 구하기도 힘들고 당연히 반대가 너무 심하지.
그러다보니 어쩔수 없이 동물로 하는데 동물 실험은 성공해도 사람에서 삐끗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론상 가능한데 실제로는 어려움이 많다.
4학년때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해 발표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생명 윤리가 걸리더라.
아무래도 사람을 대상으로 뭘 한다는건 이래저래 어려움이 많다.
국제화시대가 왔다.
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공유되지 않아서 a에서 z가 되는 과정은 모르지만 a가 z가 된다는 결과는 알수 있는그런 시대다.
방법은 모르더라도 하고자 하는게 가능하다 라는 확신이 있으면 일에 속도가 붙는게 사람의 일인데
방법은 모르지만 가능하다!! 라는 확신이 있는 상태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생명윤리 ㅈ까!! 이러며 사람 목숨을 갈아버릴수 있다면 무서운 속도로 발전 할수 있는게 bt산업이다.
다시 글 제목으로 돌아와서 bt산업의 미래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대답은 이미 했다. 정보의 공유로 기술 발전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는 이 시대에 생명윤리 ㅈ까!! 우리는 사람 가지고 지지고 볶고해서 싸고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낼거야!! 할수 있는 나라가 미래 bt 산업을 이끌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