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은 거의 30여넌전 유치원때 가보고 안갔는데
그때야 뭘 알고 갔겠냐만 컸다고 해서 놀러 갈곳은 아님
그냥 간단하게 소개만 하겠음
사진이 죄 흔들려서 지울거 지우니 이게 첫사진이네..
입구쪽 사진은다 날라감
그래도 참 잘 만들긴 했음
묘가 상당히 많음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분들 이니 부조하지만 그래도 많음
이것은 빙산의 일각
이것도 빙산의 일각
현충원 돌다 느낀건데 여기에 묻히는게 영광스럽긴 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음
한분 한분이 위인이고 영웅이지만 한끗 차이로 역사(교과서)에 이름을 남지기 못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함
오는길에 수요 미식회에 나왔다고 해서 가봤는데 별로 뭐 그닥....
전전날 갔던 차이나타운이 더 괜찬았음.
여기임 서울지방 병무청 근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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