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일에 한갑을 피웠습니다. 4일을 피울때도 있었죠.
제법 오랜시간 저의 흡연양은 쭈욱 그래왔습니다.
의식을 하고 담배를 피우는게 아니라서 나도 어제 안건데
지금 하루에 한갑을 피우고 있네요.
괜찬다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고 있지만 스트레스가 확실히 크긴 한가보네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갈일이 없는 그곳 (0) | 2024.10.20 |
---|---|
글 쓸게 두개가 있어서 블로그에 왔다가 (0) | 2024.10.20 |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0) | 2024.10.06 |
선(의식의 흐름대로 썼음) (0) | 2024.10.04 |
꿈에서 깨어났다. (0) | 202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