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게 두개가 있어서 블로그에 왔다가

전에 쓴 글을 잠깐 봤음

차원에 관한 글을 봤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던 4차원에 대한게 갑자기 이해가 확 되었고

그 뭐냐...마블영화에 나왔던 인커전 이라는 차원끼리 부딛혀서 세계가 무너진다는 그것도 갑자기 이해가 되었다.

그냥 이해가 된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작품별로 표현하는 차원과 차원  그리고 멀티버스의 개념을 설명 할수 있을정도로 이해가 되었다.

마블영화뿐 아니라 빽 투 더 쀼처 라거나 타임 인 조선같은 다른 작품들에 대해서도..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시간이 다르게 간다는 개소리를 기본으로 깔게 되면

타임머신이나 차원을 이동하는 뭐시기를 이해할수 없다.

 

인류의 과학기술이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서 차원이동기술까지 갔다!! 라면

여기서 저기로 뿅~ 하고 이동하는 공간이동 기술이 가장 기본이고

그 다음이 천국이니 지옥이니 마계니 하는 곳으로 가게 되는 차원이동 

맨 마지막이 시간이동인데 시간이동 중에서도 미래를 먼저 가게 될거다. 미래로 가는 시간이동 기술의 개발은 지금 살고있는 사람이 죽기전에 나올수 있을듯.

과거로 가는 시간이동이 문제인데 이건 시발 안될것 같은데.....기술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전에 이론 자체가 안됨

 

물론 내가 설명을 한다고 해서 듣는 사람이 이해를 할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

 

쓰려고 했던 글 두개는 하나는 복권 또 하나는 오늘 갔다온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