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옆 안핀 장미 자세히 보면 꽃망울은 보임
바로 옆에 피고 있는 장미들.
애기 장미들
그래도 장미라고 이쁨
피려고 노력중인 장미들
회사 뒤쪽 경동화물 건물 옆에 핀 장미.
퇴근하고 정동야행 갔을때
이게 줄 서서 찍는 사진인데 새치기한 아줌마 박제함
서울랜드 장미원 가는길
나무(??)가 이뻐서 찍어봄
그 이쁜 나무랑 같이 찍어봄
한장 더 찍어봄
장미 아님
장미 아님
오른쪽에 꽃 이름이 있음
사연있는 꽃 이었네
이때는 서울 대공원 테마가든에 이 꽃만 피었었음
작약은 처음 보는데
이쁘네
그래서 같이 찍었음
또 찍었음
여러장 찍었음
이래뵈도 20년전 얼짱각도임
사람들이 즐거워 하고 있네요.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잎은 어디에서 왔을까.
진짜 별거 아닌 꽃들을 이쁘게 모아놓으니 이건 이것대로 이뻤음
그래서 같이 찍음
배경으로 있는 나무가 이뻐서 찍었음
옆에 있던 아줌마에게 부탁해서 찍었음
그래도 여긴
작약이 가장 이쁘다.
썩은 미소도 한번 지어 봤음
들 핀 장미
여기가 금천구보다 더 아래지역인에 왜 덜 폈는지 의문이다..
느티나무 아님
평생 딱 1번 타본 서울 대공원 스카이 리프트~
되게 어린이날 같은 느낌의 사진
뭔가 씩씩하다ㅋㅋ
이걸로 서울대공원 테마공원 사진은 끝!!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갈 예정임
이거는 동대문에서 했던 세계 뭐시기 문화 축제
독일 음식임
위에 있는 감자 으깬건 진짜 별로였고 소시지 자른건 시판되는 소시지였고 프리첼?? 그것도 시판되는 과자였음
근데 중간에 있는 햄은 맛있더라.
이번에 가장 맛있게 먹은 카타르의 소고기 캅사??
이건 맛있더라.
얼굴로 장사하는 오만(잘생겼다는 의미)
이거 가기 전 주에 한성대입구에서 세계 음식 어쩌구를 했었는데 그때도 저 애들 있었고 그때도 얼굴로 장사하고 있었음
이자식들이 마요네즈같은 소스통 큰거를 엎어서 길이 엉망이 되었었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치우더만
루마니에 부스에서 팔았던 썅그리아 와인에 레몬 섞은 맛이었음
도니미카 공화국의 전통의상
디자인은 콜롬비아 전통의상과 거의 비슷함
색감만 다름(콜롬비아는 메인이 노랑색)
헤나를 해봤음
장미 무늬
얼굴을 왼쪽으로 최대한 꺾으면 장미 느낌이 납니다.
다 지워지는데 딱 1주일 걸림(지금은 다 지워졌다는 말이죠.)
이때 이 세계 뭐시기 축제에서 향수랑 핸드크림도 사려고 했었는데
향수는 이미 품절이고 핸드크림과 샴푸와 수면크림?? 3가지를 삼
샴푸와 수면크림은 누나들 납세용.
고개를 왼쪽으로 이빠~이 꺾으면 손등에 장미가 보입니다.
금천구청 역 앞에 있는 장미 터널
이날까지는 이게 가장 이뻤었다.
다음날 무려 교회 대예배를 째고 다시 가본 동대문
불가리아 부스를 자세히 보면 쭈구려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면 냉부출신 미카엘 입니다.
세계 뭐시기 축제는 12시 오픈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인근을 돌아다녔는데 어?! 동대문에 갯장어 파는곳이 있다!!
조만간 와볼 예정임
돌아보고 왔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았음
좀 빨리 열어라..
파키스탄의 특산품 제주 한라봉&레드향 주스!!
이게 프랑스 요린데
진짜 맛 없었다...
우와........ 고기는 질기고 파스타는 맹맛이고...
우와~~~~
어제 먹어본 스테이크 캅사가 너무 맛있어서 또 왔음
어????
시발 내가 어제 먹은거랑 많이 다른데??
치킨은??? 소스는??? 고기는 왜케 적어???? 저 당근 농장은 뭐야???????????
수면크림이 아니라 수분 크림이구나;;;
누나들 증정용.
또 다른날 퇴근길 금천구청 옆
맨 위와 같은 장소임
장미가 많이 피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의 장미
흰색과 핑크색과 붉은색이 적절하게 조화가 된 모습.
계량해서 이거 만든 사람은 상 줘야됨
이게 장미중에 가장 이뻐!!!! 최고야!!!!!
장미는 그냥도 이쁜데 이건 수준이 달라!!
목살 팝니다.
돈 줄테니 가져가 주세요.
바로 위 사진과 같은날 이구요. 같은 사람 입니다.
이건 잘 나온것 같아서 올려봄
금천구에 이런곳이 있었나???
이뻐서 같이 찍어봄
금천구 장미 밭이
생각보다 굉장히 컸음
꽃잎이 꽉꽉 차 있네요.
투표합시다~~
사전선거 첫날 출근길에 투표하고 출근함
금천구청역 앞 장미 터널
장미가 정말 많이 쫀쫀해 졌네요.
장미의 성지 태릉에 갔음
이제 좀 볼만하네
저 노란걸 보고 아!! 서래섬 유채꽃!! 하고 생각이 남
과거의 미카엘
태릉 장미 터널 끝부분
길의 총 길이가 1.8키로임 생각보다 멀다.
장미 나무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아이디어 좋더라ㅋㅋㅋㅋㅋ
바로 이곳이 중랑 장미공원의 메인이 되는 장소임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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