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언젠가... 내 페이스북 메인 사진이기도 한 그림.. 언젠가 내가 타투 혹은 문신을 한다면 이 그림으로 할꺼다.. 원판은 500원 짜리와 비슷한 크기인데 그걸 억지로 확대 했더니 그지같네.. 나 공익할때 당시(04~06년) 편의점 알바 및 사장님 말로는 나 외에 이거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는 순전히 나 때문.. 글 2012.03.05